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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여군이 2026년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 완성을 위한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주요 성과와 함께 2026년까지 추진할 238건의 주요 사업이 보고됐다.
특히 2025년에는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3년 연속 1등급 달성, 지역활력타운 공모 선정,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 국보 승격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 군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남 최초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꿈드림 개소, 동남부 농촌 재생 활성화 지역 농촌 협약 공모 선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2026년 주요 업무는 생활 인구 확보, 원도심 활성화, 기후 위기 극복, 주민 편의 증진 등에 초점을 맞춰 추진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이를 위해 6개 분야 238건의 사업에 총 2조 9148억 원을 투자하여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정현 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에서 9기로 이어지는 전환의 시기”라며, “민선 8기부터 이어온 역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민선 9기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여군은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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