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보령시가 노인과 장애인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근감소증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보령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16곳의 노인 및 장애인 이용자 약 36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근감소증 예방 교육 '근력 쑥쑥! 가벼운 발걸음의 시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감소증 위험이 높은 노인과 장애인에게 올바른 근력 유지 방법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근감소증의 정의와 주요 증상, 필수 영양 섭취 가이드,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쉽고 실천 가능한 운동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영호 센터장은 근감소증은 신체 기능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양과 운동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령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