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디자인진흥원, 정선 민둥산 브랜드 디자인으로 세계 디자인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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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디자인진흥원이 ‘2025 글로벌 잇디자인 어워드’에서 정선 민둥산 브랜드 디자인으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잇디자인 어워드는 국내 디자인 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디자인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정선군과의 협력을 통해 민둥산의 고유한 특징을 담은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 이번 수상으로 디자인의 창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정선 민둥산 브랜드 디자인은 민둥산의 지형적 특징인 돌리네를 모티브로 하여 상징성과 확장성을 강조했다. 브랜드 컬러는 민둥산 흙의 붉은 빛깔을 반영한 테라코타 계열을 사용하여 자연과의 조화를 꾀했다.

이 디자인은 민둥산의 BI뿐만 아니라 기념품, 안내 표지판, 공공시설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민둥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통일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선 민둥산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특화 디자인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강원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디자인 개발을 통해 공공디자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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