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설관리공단, 경국대 학생들과 서비스 혁신 논의

인쇄
기자




안동시시설관리공단-국립 경국대학교, ‘대학생 서포터즈단 최종 발표회’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국립경국대학교와 손잡고 운영한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 9일 열린 발표회에서는 4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공단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경국대학교 경영학과 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단은 공단의 체육, 관광, 휴양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체험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서비스 개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공단 발전에 기여했다.

서포터즈단은 5개 조로 나뉘어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시설 홍보 콘텐츠 제작 결과, 이용자 관점의 시설 환경 점검 결과, 고객 응대 서비스 분석,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참신한 제안들이 돋보였다.

공단은 이번 발표회에서 제시된 제안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제 운영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직접 발굴한 이용자 불편 사항과 시설별 운영 방향에 대한 제안은 고객 중심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환 이사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공단 서비스 혁신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