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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사업에 참여한 온라인 마케터들의 생생한 현장 활동과 실질적인 성과를 담아냈다.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 성공 스토리를 한눈에 보여준다.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은 도내 미취업자와 소상공인을 연결,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마케터들에게 스마트스토어 운영, 상품 판매, 광고 마케팅 등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소상공인과의 1대1 매칭을 통해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매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에는 79명의 마케터가 참여, 71개 소상공인 업체와 협력하여 괄목할 만한 매출 증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참여 마케터 중 13명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며 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우수사례집에는 참여자들의 실무 경험, 매출 증대, 브랜딩 개선, 디지털 전환 전략 등이 구체적인 사례와 이미지로 담겨있다. 블로그, SNS 채널 활용 콘텐츠 제작, 브랜드 아이덴티티 재정비, 고객 반응 분석, 스마트스토어 구축 등 성공 사례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우수사례집은 온라인 마케터와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소상공인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에도 지역 청년, 경력 단절 여성 등 다양한 인재들이 온라인 마케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매출 증대를 위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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