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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2026년 한 해 동안 관광객들에게 강원도의 사계절 매력을 월별로 집중 조명할 '2026 이달의 추천 여행지' 최종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강원도 18개 시·군의 대표적인 축제와 관광 명소는 물론, 새롭게 떠오르는 숨은 관광지와 신규 관광 자원까지 포함하고 있다. 1월 태백산 눈축제와 홍천강 꽁꽁축제를 시작으로, 2월 철원 한탄강 물윗길, 3월 속초 영랑호, 4월 영월 단종문화제, 5월 삼척 장미축제 등 매달 특색 있는 여행지를 만나볼 수 있다.
여름에는 정선 민둥산 돌리네, 동해 무릉별유천지, 양구 두타연과 광치계곡 등 시원한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추천됐다. 가을에는 속초 웰니스설악,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철원 고석정꽃밭, 인제 백담사 등 다채로운 축제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곳들이 이름을 올렸다.
겨울에는 고성 화진포 해양누리길,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 횡성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등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들이 선정됐다.
강원도는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에 있어 지역별 관광 균형 발전을 위해 18개 시·군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홍보 시기를 고르게 안배했다. 이를 통해 강원도 18개 시·군의 매력적인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사계절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에도 이달의 추천 여행지를 통해 강원도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특히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에서는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더욱 풍성하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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