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도는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 재정적인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강원도는 소비쿠폰 지급의 편의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홍보와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군 장병 관외 신청 제도 개선, 소비촉진주간 운영, 착한가격업소와 강원더몰의 협업 이벤트,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이 주효했다.
지난 7월부터 지급된 1, 2차 소비쿠폰의 지급률은 각각 99.1%, 97.9%를 기록했다. 11월 말 기준 사용률 역시 1차 99.7%, 2차 98.4%로 매우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소비쿠폰을 통해 되살아난 소비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