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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재경홍성군민회가 2년 연속 고향인 홍성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재경홍성군민회는 지난 12일 홍성군청을 방문, 사랑의 쌀과 홍성사랑장학금을 기탁했다고 홍성군이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보여줬다.
재경홍성군민회는 쌀 10kg 88포와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 누적 기탁 규모는 쌀 1760kg, 장학금 1000만원에 달한다.
기탁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이상수 재경홍성군민회 회장, 복봉규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탁된 쌀은 홍성군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홍성사랑장학금으로 쓰인다.
이상수 재경홍성군민회 회장은 “고향을 떠나 있어도 늘 홍성을 향한 마음은 변치 않는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2년 연속 고향을 응원해 주신 재경홍성군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과 장학금은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재경홍성군민회는 매년 연말 장학사업과 이웃돕기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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