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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여군이 의료급여 수급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대폭 강화하며, 수급자들의 건강한 삶을 돕는 데 적극적으로 나선다.
진료비 지원은 물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각종 본인부담금 지원 등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이 마련된다.
특히 2024년 하반기부터 시행된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수급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자택에 거주하는 의료급여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며, 건강 상담과 정보 제공 등 사례 관리를 통해 수급자들의 의료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더불어 내년 1월부터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소득 산정 시 부양의무자의 부양비 제도가 폐지될 예정이어서, 더 많은 군민들이 의료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진료비 지원을 넘어, 세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급자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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