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아름다운 문화관광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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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의 아름다움을 렌즈에 담은 '아름다운 예천 문화관광 사진공모전' 시상식과 전시회가 지난 17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예천지부가 주관하여, 예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사진작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0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63명의 작가가 참여, 총 210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출품작들은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장비를 통해 예천의 자연, 문화, 축제 등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냈다.

심사 결과, 박미정 씨의 '활축제'가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에는 심언정 씨의 '질주'와 김용민 씨의 '회룡포 유채꽃 필 무렵'이, 동상에는 임정식 씨의 '전통혼례', 이정호 씨의 '야 여름이다', 홍석로 씨의 '축제'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을 포함한 총 93점의 작품은 12월 21일까지 예천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예천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감상하고, 지역 문화를 향유할 좋은 기회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과 전시회를 통해 예천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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