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청양군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자율방재단과 손을 잡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16일, 청양군은 다목적회관에서 윤여권 부군수와 배영 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한 읍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겨울철 발생 가능한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활동 계획을 논의하며 단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방재단의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안을 모색했다.
배영 단장은 여름철 수해 복구에 헌신한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겨울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윤여권 부군수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재단에 감사를 표하고, 방재단의 재난 대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방재 장비 지원과 단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 자율방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집중호우 대비 수해 예찰 및 응급복구, 폭설 및 한파 대비 방재 장비 점검 등 다양한 재난 대응 활동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