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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성군이 충청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비만 예방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홍성군이 농어촌 및 고령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 결과다. 또한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군의 주요 비만 예방 사업으로는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성인 비만 예방 교실 '슬림라인 행복한 나', 노년기 근감소 및 비만 예방 프로그램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어르신 대상 영양·조리 프로그램 '건강밥상 요리교실' 등이 있다.
홍성군은 홍성군체육회, 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등과 협력하여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만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군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역사회와 유관기관, 군민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 요구에 부합하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금연사업 부문 민간 표창도 수여되어 홍성군의 금연 캠페인과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 노력이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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