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선정…도민 안전 확보 노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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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을 통해 재난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범국가적인 안전관리 체계다.

충남도는 실행계획의 적절성,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우수사례 등 24개 평가지표 대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한국해비타트사업단,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공공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주거 취약 계층의 안전을 확보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이번 평가에서 부여군과 공주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정안전부는 충남도와 부여군에 정부포상을, 공주시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동헌 충남도 자치안전실장은 "이번 성과는 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 도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강화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충남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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