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예산군이 2025년 충청남도 출산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예산군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추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군은 신혼부부 임신 준비 용품 제공, 임신 사전 건강관리 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출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건강관리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출산 육아 지원금, 영양플러스 사업 등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생 이후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임산부 진료 교통비 지원,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여 임신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과 양육에 더욱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관 표창이 출산과 양육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