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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아산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이다.
아산시는 16일 전달식을 열고 오세현 아산시장과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는 각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우재원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단장은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행복을 꽃피우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약속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이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아산'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모금된 성금은 신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 등 4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기부 문의는 아산시 사회복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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