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토지민원처리 '메아리제'로 충남도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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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토지민원처리 메아리제 우수상 선정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토지 행정 서비스 혁신을 위해 도입한 '토지민원처리 메아리제'가 충남도 지적민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시민 중심의 토지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메아리제'는 토지 행정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만족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개선점을 파악하는 제도다. 지난 3월부터 시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응답이 88.2%에 달하는 등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친절성과 전문성 분야에서 90.2%의 긍정 평가를 받았다. 적극적인 절차 안내와 친절한 응대가 시민 만족도를 높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당진지사와 협력하여 토지 행정 업무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서비스 교육과 안내를 제공하며 만족도 조사 참여율을 높였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당진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토지 행정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민원 처리 과정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긍정적 평가에 감사드리며, 현장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토지 행정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를 위해 시민 의견을 꾸준히 청취하고, 조사 결과를 업무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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