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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대구시 한방의료체험타운과 손을 잡고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의 한방의료 체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방 웰니스 산업의 과학적 검증 및 고도화를 목표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의 한방의료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한방웰니스 및 스마트헬스 관련 공동 사업 기획 등이 포함된다.
또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기획,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에도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한방의료체험타운은 360년 역사의 약령시 전통을 계승하고 한의약 대중화를 위해 설립된 복합 힐링 공간이다. 대구한의대가 운영하며 IC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건강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상체질 진단존, VR/AR 체험, 한방 의료/뷰티 체험장, 족욕 체험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정석호 박사는 “한양대, KEIT 등 시범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 데이터를 활용, 한방 및 뷰티 체험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헌 진흥원장은 “진흥원의 디지털헬스케어 기술과 한방의료체험타운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의학 분야의 과학적 데이터화를 추진하고, 향후 AI와 데이터 과학을 활용한 한양방 통합 진단 모델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바이오헬스 분야 기반을 강화하고, 관·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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