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안보 및 재난 대비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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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4분기 서산시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와 재난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김도훈 육군 제1789부대 1대대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통합방위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신임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예비군 육성 지원금 집행 결과 보고와 2026년 지원금 변경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부의장 전출에 따라 신임 부의장을 선출하는 등 통합방위협의회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국가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민·관·군·경·소방 간의 통합방위 체제를 점검하고, 안보 상황 공유를 통해 전시 대비 태세 확립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연말연시 국가 안보뿐만 아니라 자연 재난 등 발생 가능한 모든 위협에 대비하여 통합방위본부 운영과 각 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비상 대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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