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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당진시가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을 위해 민관군경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지난 16일 당진시청에서 열린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는 당진시 관계자를 비롯해 육군, 소방서, 경찰서 등 안보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통합방위 성과를 공유하고 예비군 육성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기관 간 공조 체계 강화와 비상 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당진시는 극한 호우로 인한 침수나 내수면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당진소방서에 고무보트를 전달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
당진시 관계자는 불안정한 안보 환경 속에서 평시 비상 대비 태세를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지역 내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의 위기관리 및 국지도발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 연습을 통해 유사시 지역 안전을 조기에 회복하기 위해 분기마다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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