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탄면, 6억 투입해 ‘창리 소공원’ 조성…주민 쉼터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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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 미탄면은 창리천 주변의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공간을 정비하여 주민들을 위한 ‘창리 소공원’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에는 특별교부세 6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2025년 12월에 완공되어 주민들에게 개방되었다.

총면적 약 2170㎡ 규모의 소공원에는 산책로, 야외 운동기구, 벤치, 퍼걸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야간에도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은은한 경관조명이 설치된 점이 눈에 띈다.

창리 소공원은 2024년 말 설계에 착수하여 약 2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되었다. 과거 이 지역은 잡목과 불법 쓰레기 투기로 인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공간이었다.

미탄면은 지역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소공원을 방문한 한 주민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 사업이 드디어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물소리를 들으며 산책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정희 미탄면장은 “오랜 기간 주민들이 기다려온 사업이 마무리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공원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탄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원 관리를 통해 이곳을 지역 주민들의 만남의 장이자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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