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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테크노파크가 조직 운영 혁신과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2025년 리더 및 중간관리자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TP의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보직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워크숍에서는 재단 내 본부별 발전 방안과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2026년 계속 사업 및 신규 사업 운영 계획, 입주 및 공용 장비 활용 방안 등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 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지역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전략과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이 강조되었다. 디스플레이, 반도체, 첨단 모빌리티 산업 등 주력 산업 개편과 AI, 탄소 중립 등 미래 산업 분야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진행되었다.
충남TP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 수행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기업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전략적으로 접근할 계획임을 밝혔다.
서규석 충남TP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조직 운영을 점검하고 충남TP의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과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TP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리더십 강화와 내부 역량 고도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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