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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횡성군이 2026년 소규모 사업의 조기 발주를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횡성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횡성군은 지방교부세 감소로 인한 세수 부족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6년 건설 분야 조기 발주 대상 사업으로 11개 사업, 총 202억 원 규모를 확정했다. 특히 재정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소규모 사업 예산은 2025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횡성군은 2026년 합동측량·설계팀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건설도시국장을 단장으로 건설과장이 총괄을 맡고, 4개 팀 27명으로 구성된 합동측량·설계팀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횡성군은 합동측량·설계팀 운영을 통해 약 19억 원의 설계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절감된 예산은 지역개발 사업에 재투자하여 추가적인 경기 부양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박범선 횡성군 건설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규모 공사에 대한 조기 발주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합동측량·설계팀 운영으로 절감된 설계비가 지역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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