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안전문화운동 실무협의회 열고 2026년 협력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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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2월 17일 도청에서 안전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안전문화운동 추진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2013년 출범한 안전문화운동 추진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는 도내 안전관리 관련 공공기관과 민간단체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실무협의회에서는 안전문화운동 실천 과제 발굴과 기관 간 협력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번 회의에는 강원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 등 2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기관별 안전문화 추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추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은 행정만으로 이룰 수 없으며, 도민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라고 강조하며,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 안심, 일상이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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