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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월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환경 개선을 위해 스포츠파크 내 맨발 걷기 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공공 체육시설 정비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체육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된 맨발 걷기 길은 스포츠파크 내 능동배수펌프장 후문 일대 약 280m 구간에 위치한다. 군은 세족 시설, 휴게 시설, 조명 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설치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영월군은 이번 맨발 걷기 길 조성을 통해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공 체육시설 정비 추진 계획은 테니스장, 골프연습장 등 총 7개 시설 개선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5개의 사업이 완료됐다.
영월군은 나머지 사업도 2026년까지 차례대로 마무리해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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