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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재성남공주향우회 홍성식 회장이 고향인 공주시에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홍 회장은 올해 300만원을 기탁, 2023년부터 총 900만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로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홍 회장의 꾸준한 기부는 고향사랑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재성남공주향우회장으로서 홍 회장은 향우회원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고향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NH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홍성식 회장은 “고향 공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기부금을 기탁하게 되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발전하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홍 회장의 3년 연속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고향사랑기부제는 공주시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제도이므로, 시민들의 응원과 참여에 힘입어 더욱 살기 좋은 공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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