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옥산면, 2년 연속 산불 제로…산불방지 최우수상 수상

인쇄
기자




부여군 옥산면, 2025년 산불방지 우수 읍면 평가 ‘최우수상’수상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 옥산면이 2025년 산불방지 우수 읍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옥산면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2년 연속 산불 발생 '제로'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여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매년 산불방지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봄·가을철 산불방지 추진 실적, 지역 현안을 반영한 예방 활동, 현장 대응 체계, 주민 참여도 등이다.

옥산면은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행정을 기조로 다양한 산불 예방 시책을 추진했다. 산불 예방 통화연결음 설정, 주민 홍보 및 예방 교육, 산불 취약계층 방문 교육, 선제적 순찰 활동, 관계기관 협조 체계 구축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옥산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이장들과 주민 모두의 참여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산불 없는 푸른 옥산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옥산면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불 예방 체계를 더욱 개선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