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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계룡시가 두마면 응원주간을 운영하며 지역의 생활 환경과 발전 거점을 점검했다.
이번 응원주간은 계룡시의 뿌리인 두마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 확장과 생활권 변화에 따른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두마면은 입암산업단지와 대실지구가 위치해 계룡시 발전의 중심축으로 평가받는다.
이응우 시장은 응원주간 동안 대실지구 주거 및 상가 밀집 지역과 농소천 산책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방문해 주차 여건, 보행자 안전,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교통 여건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사계고택, 사계관광문화마을 예정지, 두계장터를 방문해 문화적, 역사적 자원을 관광 산업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두계장터는 1919년 4월 1일 만세 시위가 벌어졌던 역사적인 장소로, 계룡시는 역사성을 보존하며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입암산업단지를 찾아 기업 운영 여건과 신규 기업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 사항을 점검했다.
계룡시는 지식산업센터를 통해 국방, 방위산업을 육성하고 지능형센서 스핀온 지원센터를 통해 민간 첨단 기술을 국방 분야와 연계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체육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두마면은 계룡의 시작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축”이라며 “응원주간을 통해 확인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는 금암동을 시작으로 엄사, 두마, 신도안면까지 마을속속 응원주간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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