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여성친화도시 5년 성과 공유…시민 참여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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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5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천안시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100분 릴레이 포럼'을 개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포럼에는 유관기관, 단체, 공무원 등 7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성평등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천안형 양성평등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 마을 주민들과 시민참여단의 태권도 시범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여성친화도시 조성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 및 정책 제안을 도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여성친화도시의 5대 목표인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천안시는 이번 포럼에서 수렴된 시민들의 의견을 향후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시민의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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