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고흥군 대서면에서 총 사업비 43억 원이 투입된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이 완료되어, 지난 17일 어울림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대서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되었다.
준공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하여 대서면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추진되어 왔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연면적 570㎡, 지상 2층 규모의 어울림센터 신축, 면 소재지 진입도로 2차선 확장, 978㎡ 규모의 캠핑장 정비, 물양장 신설, 면 소재지 내 주차장 조성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어울림센터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자 교육 및 복합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진입로 확장과 물양장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서면 권역 내 생활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서권역 운영위원회는 어울림센터가 대서면민 화합의 장이자 지역 발전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