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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흥군이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 현판식을 개최했다.
지난 17일, 도양읍 소재 '그래피'에서 열린 현판식은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청년 사업장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참여 청년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고흥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발굴하여 창업 공간, 사업화 자금, 전문가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올해는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 창업가와 초기 창업자 16명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이 돋보이는 8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1800만 원이 지원된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청년 창업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의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게 되었다며, 지역에서 성장하는 창업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청년 창업이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중요한 동력이라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기반 조성과 창업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흥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청년들이 머물고, 일하고, 도전할 수 있는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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