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읍 주민자치회, 국향장터 수익금 200만원 기부로 나눔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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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읍 주민자치회, 국향장터 모금액 200만 원 전액 기부 (함평군 제공)



[PEDIEN] 함평읍 주민자치회가 국향장터 운영 수익금 전액을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지난 16일, 함평읍 주민자치회는 국향장터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련한 금액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국향장터는 함평읍 주민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1일에 개최됐다. 주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나바다 형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장터에서는 기부금 상시 접수와 더불어 소규모 공연,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많은 주민들이 나눔에 동참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함평읍은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목표액 6600만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모금액 48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진 함평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국향장터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나눔과 상생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나눔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읍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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