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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흥군이 오는 20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연말 행사, '우리들의 추억 이야기 70·80 DJ 뮤직 박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2월 분청문화의 날을 맞아 마련되었으며, 세대 간 공감을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먹거리,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특별 공간까지 준비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70·80 추억의 DJ 뮤직박스 – 신청곡을 부탁해' 공연이다. DJ가 직접 관객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추억의 명곡들을 선사하며,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억의 달고나 뽑기,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포일아트 도어벨 풍경 만들기 등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특별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설화문학실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분청 꼬마 놀이터'가 운영되어 마술쇼,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행사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먹거리 부스도 마련된다. 군고구마, 국화빵, 어묵, 핫도그, 분청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낱말 퀴즈 대결, SNS 홍보 이벤트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되며, 박물관 기념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2년 연속 10만 관람객을 돌파하며 고흥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연말을 맞아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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