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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순 어울림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소식이다. 개관 이후 각종 행사와 모임 장소로 활용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약 300석 규모의 대강당은 주민 설명회, 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소화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예약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1층 대회의실은 입주 기관과 단체들이 회의나 행사 목적으로 활발히 이용 중이다. 다양한 협회, 사회단체, 위탁기관, 주민 모임 등 각계각층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공간 운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용자들은 어울림센터의 뛰어난 접근성과 쾌적한 시설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각종 행사를 진행하기에 적합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화순군은 앞으로 사용료 현실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예약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관 운영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입주 기관과 단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공공시설로서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어울림센터가 주민 여가 활동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콘텐츠를 확충하고 운영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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