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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진군 평해읍에서 지난 12월 17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 거리 모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평해읍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울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평해어린이집 아동들과 선생님들의 정성스러운 기부,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음식 봉사, 울진군나눔봉사단의 적극적인 지원은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모금된 성금은 약 5150만 원으로, 평해읍민들의 고향 사랑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김광인 평해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금 모금에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위기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은 2026년 1월 31일까지 계속 진행되며, 평해읍사무소 희망복지팀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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