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 개최…지역 여성 경제 활동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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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 개최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가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 확대를 위한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 권익 향상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여성일자리협의체는 지역 여성 일자리 발굴과 양성평등 노동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여성청소년과 주관으로 민생경제과 일자리창출팀,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일자리 관련 기업 관계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젠더 전문가 등 6개 분야 9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생경제과와 양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추진 현황 공유를 통해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연계 관련 정보가 공유되었다. 또한, 여성일자리 관련 기업 관계자들은 구인 및 고용 유지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시민참여단은 여성 일자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양산시는 2026년에도 여성일자리협의체를 통해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환경 조성, 지역 현황에 맞는 일자리 연계 방안 마련 및 지역 특화 일자리 발굴, 여성 고용 촉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 친화 도시 일자리 정책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의 능력에 대한 인식 전환을 바탕으로 여성의 사회·경제 참여를 확대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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