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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녕군간호사회와 국립부곡병원 봉사동호회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70만원의 성금을 창녕군에 전달했다.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훈훈한 소식이다.
이번 성금은 창녕군간호사회와 국립부곡병원 봉사동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회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
권경순 창녕군간호사회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국립부곡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을 비롯해 모든 군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영 창녕군 행복나눔과장은 “겨울철에는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이 더욱 필요하다”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창녕군간호사회와 국립부곡병원 봉사동호회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창녕군에서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성품을 집중적으로 모금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담아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청 행복나눔과 또는 읍면 맞춤형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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