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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박동식 사천시장 취임 후 3년간 사천시가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뤘다. 우주항공청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했을 뿐 아니라, 경제, 관광, 정주 여건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살고 싶은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출범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국가 미래 산업의 중심축이 사천으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개교를 통해 우주항공 인재 양성의 기반까지 마련하며, 정책-산업-교육이 선순환하는 도시 구조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제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누적 2조 8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30개 기업 유치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우주항공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 지향적으로 전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들도 추진됐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사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전 시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남일대리조트 조성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으며, 삼천포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선정으로 해양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 개관, 시립도서관 개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추진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으로 우주항공 특화 교육, 진로 체험, 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함께 인재를 키우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환경을 만들어 청년이 떠나지 않고, 오히려 돌아오는 도시, 아이를 키우고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사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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