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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천군 마서면의 차종원 씨가 제33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 씨는 식량작물 재배와 지역 식량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은 농어업인의 사기 진작과 농어촌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5개 부문에서 공적을 세운 인물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차 씨는 우리밀, 논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 재배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기능성 쌀 브랜드 개발로 고품질 쌀 유통 체계를 구축했다.
청년농업인 중심의 농작업 대행단을 운영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도 힘썼다.
이러한 노력은 농촌 공동체의 공익적 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차 씨는 수상 소감에서 서천군 농업 발전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략작물 중심 식량산업 육성과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우수 농업인 발굴과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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