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전국 역도 대회 5년간 정기 개최…역도 중심지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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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한국중고역도연맹-서천군체육회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한국중고역도연맹과 손을 잡고 전국 규모의 역도 대회를 5년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천군은 역도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은 지난 17일, 김기웅 군수와 이명률 한국중고역도연맹 회장, 오세영 서천군체육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천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한국중고역도연맹회장기 전국역도대회와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를 매년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대회는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리며, 매 대회마다 전국에서 선수단과 임원, 심판 등 1000여 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서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20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의 정기 개최를 통해 서천이 역도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세영 서천군체육회 회장은 “지역 체육인들과 함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천군은 경기 인프라를 제공하고, 한국중고역도연맹은 대회 운영을 담당하며, 서천군체육회는 홍보 및 현장 지원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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