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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양군이 2026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안착을 위한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에 앞서 영양군은 12월 16일 군의회 의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업 실행 계획 기본 가이드라인에 대한 설명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12월 18일 수비면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영양군민은 물론 공공기관, 소상공인, 기관·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제도 전반과 시행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서, 학교, 소방서, 금융기관 등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영양군은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신청 및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보완 사항을 조기에 발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 “농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충분한 설명과 소통을 통해 군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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