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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상북도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크리스마스 씰 성금을 전달하며 결핵 퇴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성금은 도청, 도의회, 시군, 산하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여 마련되었으며, 지난해보다 천만 원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전달식은 도지사 접견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크리스마스 씰은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시즌2' 캐릭터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으며, 씰과 키링 형태로 판매된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지난 70여 년간 결핵 퇴치 사업의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되어 왔다.
이철우 도지사는 “결핵은 여전히 어르신 등 감염 취약 계층에게 위협적인 질병”이라며,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동참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결핵 퇴치 재원을 마련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여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크리스마스 씰은 전국 총괄우체국, GS25 편의점, 대한결핵협회 씰 기부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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