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스포츠산업 활성화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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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고향사랑기금’지정기부 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조기 모금 달성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고성군이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 사업인 '고향사랑의 시작, 스포츠로 빛나다'의 모금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하며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고성군은 사계절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도시로서, 이번 기부금 모금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체육 저변 확대, 스포츠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당초 5천만 원을 목표로 설정했던 모금액은 2025년 5월 1일 시작 이후 229일 만에 5170만 원을 넘어서며, 목표 달성 시점을 4개월이나 앞당기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고성군은 각종 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스포츠 관계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기부금은 스포츠 분야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올해는 잇따른 재난으로 기부 심리가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고성군은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의 진정성을 알리는 노력을 통해 기부자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부금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스포츠 도시 고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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