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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제시가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사회보장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사회보장 서비스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근거를 확보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목표다.
연구 수행기관인 거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조사 개요와 방법, 영역별 주요 결과, 지역 복지 욕구 분석, 정책적 시사점 등을 중심으로 최종 보고를 진행했다. 보고에서는 아동, 노인, 장애인 돌봄, 정신 및 신체 건강, 교육, 고용 등 다양한 복지 분야에서 나타난 지역 특성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학계 및 현장 전문가, 시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거제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내년 하반기에 ‘제6기 거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연구가 지역 주민의 실제 생활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 마련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미경 복지국장은 “이번 연구는 지역 주민의 실제 생활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 마련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조사 결과를 지역사회보장계획과 다양한 복지사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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