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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성군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월을 맞아 외부 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고령 독거노인들을 위해 따뜻한 забота를 전했다.
협의체는 12월 18일, 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30가구의 독거노인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의 забота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는 꼬들살, 계란, 라면, 김, 사골곰탕, 귤 등으로 구성된 풍성한 반찬 꾸러미를 준비했다. 각 마을의 복지이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 들인 음식을 주셔서 이번 12월은 외롭지 않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맛과 영양 모두를 고려한 반찬이라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경인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종완 삼산면장은 “사회단체가 화합하여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주시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삼산사랑나눔회와 협력하여 사랑의 쌀 기부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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