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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천군이 한국환경공단 주관 '2024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장항 부숙화슬러지 처리시설로 음식물류·기타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1개 공공환경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설들은 하수·폐수, 분뇨·가축분뇨, 음식물류·기타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서류 및 현장 평가를 받았다.
장항 부숙화슬러지 처리시설은 2010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악취기술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 사항을 성실히 이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웅 군수는 “앞으로도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통해 악취를 줄이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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