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평창올림픽의 감동이 깃든 평창올림픽플라자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겨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평창유산재단은 연말을 맞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트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높이 3.6m의 트리는 화려한 장식과 포토존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트리는 빨간색과 금색 오너먼트로 장식되었으며, 평창군의 마스코트인 '눈동이' 인형도 함께 배치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북극곰 인형과 기차 모형을 활용한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은 12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을 시작한 전시관 '스노잉오딧세이'와 함께 평창올림픽플라자를 겨울철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평창올림픽 메달 수여 장소였던 이곳에서 다시금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트리 점등을 통해 평창올림픽플라자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