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 행사 성료…지역사회 복지 증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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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PEDIEN] 구미시 도량동에 위치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지난 25년간의 노고를 기념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 동호회 울림오카리나팀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글사랑교실 어르신들의 자작 랩 공연과 도량마을돌봄터 이용 아동들의 축시 낭독이 이어지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과 감사 인사가 진행됐다. 특히, 10년, 20년 동안 꾸준히 봉사와 후원을 이어온 이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복지관 이용자와 직원들은 후원자와 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감사존’을 설치했다. 감사존은 따뜻한 메시지와 사진으로 꾸며져 현장의 훈훈함을 더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복지서비스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오랜 기간 봉사와 후원을 이어온 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구미시도 더욱 세심한 행정과 지원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1999년 개관 이후 통합사례관리, 이동복지관 운영, 무료급식사업, 푸드마켓·뱅크, 초록별장난감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문제 예방과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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