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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농심 구미공장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농심 구미공장은 1990년 구미 제1공단에 설립되어 현재 6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구미 지역의 대표적인 식품 제조 가공업체다.
하루 평균 봉지면과 용기면 약 600만 개를 생산하며, 특히 국내 신라면 전체 생산량의 약 75%를 담당하는 핵심 생산 기지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심은 생산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구미시를 대표하는 푸드페스티벌과 라면축제의 후원사로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행사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4회째를 맞은 라면축제에는 약 3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낭만문화도시 이미지 확산에 기여했다.
김상훈 농심 구미공장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농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구미시가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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