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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마트 민경대 회장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고향인 공주시 신풍면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민 회장의 기부는 올해로 7년째 이어지는 것으로, 그는 매년 1천만 원씩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민 회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기탁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신풍면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도 지역 특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 회장의 기탁금 등을 활용해 보행 보조기 지원,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사업, 꿈나무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민경대 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장의 소중한 뜻이 신풍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풍면에 위치한 뉴진건설도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해당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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