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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이 미탄면 회동리 일원의 농어촌도로 미탄 205호선 확장·포장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농어촌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농산물 유통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창군은 총 13억 원의 군비를 투입하여 2021년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 총 413m 구간에 대한 확장 및 포장 공사를 진행했다. 해당 구간은 기존에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겨울철에는 급경사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번 도로 확장으로 주민들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확장된 도로는 농산물 운송에도 용이하여 미탄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평창군 건설과장은 “군민들의 편의 증진과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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